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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5 12:46

3월22일(화) 한샘홈케어서비스, 청년CEO창업 ‘나도 사장이다’ 소자본으로 창업이가능한 전국 대리점주 모집 창업설명회

글쓴이 : 열린창업투자

3월22일(화) 한샘홈케어서비스, 청년CEO창업 ‘나도 사장이다’ 소자본으로 창업이가능한 전국 대리점주 모집 창업설명회

요즘처럼 장기불황속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싶지만 취업하기 어려운 청년실업자를 캥거루족이라 한다. 특히 30대에 취업도 안되면서 결혼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 청년들을 보면서 진심으로 안타까운 현실에 국가도 2016년 경제정책 중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에 전력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이라도 하려고 푸드트럭 또는 작은 점포를 준비하는데도 최소한 몇천만원 이상 들어가는게 현실이다.

이번에 한샘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청년CEO 전국 대리점을 모집한다. 한샘은 우리나라 주거환경의 변화를 주도해 왔으며 고객에게 개성 있고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가족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해 드리고자 한샘이 한샘홈케어서비스를 시작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에게 꼭 맞는 집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항상 청결하고 위생적인 공간으로 고객의 주거공간이 유지관리 될 수 있도록 한샘홈케어가 더 꼼꼼하게 관리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이 가족의 즐거운 대화가 넘쳐나고 심신을 재충전하고 새로운 활력과 자신감을 찾아 가족의 화목, 건강, 행복이 넘쳐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홈케어시장의 향후 전망은?

홈케어시장은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고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큰 시장이다. 미국의 홈케어시장은 50조에 달하며 업체수만 3만여개에 달한다. 국내 전체케어시장은 2조로 추정되며 홈케어시장은 5,000억으로 추정된다. 현재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2~3천여개의 군소업체가 난립하여 질 낮은 서비스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 하는 상황이다. 현재 홈케어시장은 한샘홈케어를 시작으로 브랜드업체가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비브랜드에서 브랜드업체로 시장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샘홈케어서비스는 매트리스, 후드, 세탁기, 에어컨등의 케어서비스를 전국으로 학장하여 서비스를 진행한다. 2014년 8월부터 서비스 시작/전국서비스 실시중이며 한샘매트리스 구매고객대상으로 무상케어서비스가 실시되므로 안정적인 케어물량 확보가 가능하다. 월 15,000명정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전국에 10개의 대리점과 100여명의 케어매니저가 활동중에 있다. 한샘홈케어대리점은 규모에 따라 월 삼백만원에서~ 천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운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