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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월) 공동투자, “불황기에는 공동창업이 성공의 지름길” 최근 시장 변화에 다양한 창업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무료 창업설명회 

공동 창업이란 소자본 창업자들이 각각 일정 금액을 투자해 창업한 뒤 매월 수익금을 배분하는 사업 형태. 공동 창업에 뛰어드는 사람이 점점 증가하는 요즘, 예비 창업자들은 혹시 모를 사업 실패와 동업자와의 트러블 등 이것저것 고민이 많다. 2019년 성공적인 공동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한 것은 ? 

공동창업이 최근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동창업이란 여러 명의 투자자를 모집해 자본을 모아 대규모 매장을 열어 거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비율에 따라 분배하는 것을 말한다. 투자자는 본사에서 운영하는 매장에 투자를 하고 매달 수익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받는다. 

이 같은 공동창업은 소자본 창업시장의 경쟁력 및 지속되는 불황으로 창업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투자개념의 형식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공동창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혼자 창업할 때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1억의 자본이 있다고 가정하고 살펴보면 혼자 창업할 때에는 1억원으로 창업이 가능한 소규모의 매장을 물색해야 하지만 공동창업의 경우에는 10명이 함께 자금을 모아 10억원짜리 중대형의 매장을 오픈할 수 있다. 1억원 투자로 10억원짜리 매장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최근 경기가 악화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공동창업은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과 창업 희망자들에게 가뭄에 내리는 단비다. 

열린창업신문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동창업과 같은 다양한 창업모델을 개발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에게 맞춤식 창업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열린창업신문이 구상중인 사업아이템 또는 최신 트랜드에 맞는 신사업아이템을 프랜차이즈 사업을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사업자 모집을 위한 설명회입니다. 

최근 창업지원센터 / 열린창업신문 / 한국창업마케팅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창업모델은 여러 사람이 하나의 매장을 운영하는 공동창업 모델과 창업 후 가맹점주 대신 가맹본사에서 매장을 대신 운영해 주는 투자형 위탁경영 모델. 현재 장사를 하고있는 식당을 대상으로 업종변경, 업종전환과 같은 모델과 일반 프랜차이즈 사업의 신규창업의 4가지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열린창업신문의 각 창업모델 형태를 살펴보면 

​ㅇ 공동 창업 

소액을 가진 창업자들이 함께 모여 한 점포에 투자한 후, 직접 매장운영에 참여하거나 본사의 위탁운영을 통해서 매월 투자한 비율에 따라 수익을 배분 받는 시스템이다. 

공동 창업에 따른 투자금을 보존해 주기 위해 공동사업자로 등록되어 출자금, 투자 지분율 등을 등록해 특정개인이나 특정단체가 자의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없게 시스템화 하였다. 

입점한 상권에 따라 성공이 판단되는 소고기체인점의 특성상 혼자가 아닌 여러명의 자본을 모아 중심상권에서 일정규모 이상의 점포에서 매장을 오픈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공동 창업 방식의 장점 

1. 규모있는 사업에 도전할 수 있어 수익성을 높일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2. 개인창업 보다 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3. 전문가의 운영 시스템으로 안정된 경영이 가능하다.

4. 대형매장 위주로 구성되기 때문에 주변 경쟁업체 진입이 쉽지 않다.

5. 투자자들의 주인의식과 정보공유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ㅇ 신규 창업 

신규창업은 프랜차이즈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창업모델로 가맹본사에서 가맹비, 인테리어, 집기류 등 을 저졈한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장 일반적인 창업 시스템이다. 

​ㅇ 투자형 위탁 경영 

가맹점 오픈 후 가맹점주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외식업에 대한 운영노하우가 풍부한 가맹본사에게 매장경영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초보창업자나 창업경험이 전혀 없는 예비창업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다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가맹본사의 마케팅, 인력관리, 매장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ㅇ 업종전환 

상권은 좋지만 부적합한 아이템 선정, 운영미숙 등으로 매출이 낮은 매장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소고기체인점으로 재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시스템이다. 

열린창업신문는 이렇듯 다양한 창업 시스템을 개발하여 창업자가 처한 환경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제시하는 맞춤형 창업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동투자창업, 신규창업, 위탁창업, 업종전환 등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라면서 

공동투자창업, 신규창업, 위탁창업, 업종전환자를 위한 무료창업설명회 안내 

일시 : 6 월 10 일 월요일 오후 2시~ 

인원 : 선착순 30 명 (좌석준비 관계로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설명회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

신사역(3호선) 1번 출구 우측 KBL(프로농구연맹)빌딩 뒤, GS25편의점2층 

​문의 및 참석 예약 : 1688~7072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